세종 열차단필름
건물열차단연구소가 직접 완료한 열차단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대학원 행정동 사무공간은 넓은 창으로 캠퍼스 잔디밭과 나무숲이 그대로 내다보이는 구조였지만, 오전부터 강하게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롤스크린 블라인드를 하루 종일 내려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채광을 위해 설계된 통창인데 정작 블라인드로 가려두는 시간이 더 많다 보니, 직원들은 캠퍼스 전망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모니터 화면에 반사되는 햇빛 때문에 업무 중 블라인드를 완전히 내려야 하는 자리도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차단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사무공간 특성상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짧은 시간에 구역을 나눠 작업했고, 창문필름을 부착한 뒤에는 블라인드를 걷어도 눈부심 없이 캠퍼스 전망을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태양열을 최대 80%까지 차단하면서도 채광은 살렸고, 자외선차단필름 기능으로 자외선 99%를 차단해 도서와 서류의 변색을 예방했습니다. 단열필름 성능으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더했고, 유리 파손에 대비한 안전필름과 개별 좌석의 사생활보호필름 효과까지 함께 적용했습니다.

세종 현장 시공 효과
사무공간 전 구간 적용 결과

행정동 건물은 사무실마다 창 방향과 층수가 달라 자리별로 체감하는 햇빛의 세기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시공 전 각 층을 돌며 방향별 일사량을 확인한 뒤 구간마다 필요한 사양을 적용했고, 특히 서향 자리는 좀 더 꼼꼼하게 마감했습니다. 여러 부서가 함께 쓰는 공간이라 일정 조율이 관건이었는데, 부서별로 시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해 업무 공백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서마다 요청 사항이 조금씩 달라 사전 설문을 통해 구간별 선호 투과율을 미리 파악한 뒤 반영했습니다. 이런 세심한 준비 덕분에 시공 후 재작업 없이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후에는 낮 시간에도 블라인드를 절반 이상 걷어두고 근무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캠퍼스의 사계절 풍경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직원들이 특히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건물열차단연구소는 이런 교육·연구기관의 사무공간에도 전국 어디든 출장 시공이 가능합니다.